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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

외환차익VS외화환산이익

by 포순포순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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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환차익

외환차익은 환율변동에 따라 외화자산의 회수 또는 외환부채의 상환시에 발생하는 외환차익과

결산일의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의 환산시에 발생하는 외화환산익을 포함한다.

다만, 해외지점 또는 해외사업소의 외화표시 자산·부채 및 손익항목을 일괄하여 원화로 환산할 경우 환산손익을 상계한 후 환산이익이 있으면 해외사업 환산대로 하여 자본의 부가항목으로 기재하고 관련지점 또는 사업소가 폐쇄되는 회계연도의 특별이익으로 처리한다.

2. 외화환산이익

기말에 화폐성 외화자산과 부채를 적절한 환율로 평가하였을 때의 원화금액과 장부상에 기입되어 있는 원화금액과의 사이에 발생하는 차액을 말한다.

이의 처리는 손익계산서상 영업외수익 또는 비용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장기화폐성외화자산 및 장기화폐성외화부채에 대하여 발생하는

환산손익은 환율조정 차 또는 대계정으로 하여 이연처리하고 일정기간내에 상각 또는 환입해야

한다.

 

출처 네이버지식IN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

[ foreign currency translation gain and loss ]

기말에 화폐성 외화자산과 부채를 적절한 환율로 평가하였을 때의 원화금액과 장부상에 기입되어 있는 원화금액과의 사이에 발생하는 차액을 말한다. 이의 처리는 손익계산서상 영업외수익 또는 비용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장기화폐성외화자산 및 장기화폐성외화부채에 대하여 발생하는 환산손익은 환율조정 차 또는 대계정으로 하여 이연처리하고 일정기간내에 상각 또는 환입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 [foreign currency translation gain and loss] (회계·세무 용어사전, 2006. 8. 25., 고성삼)

용어해설

외환차손

[ foreign exchange loss ,  ]

외환차손 회계·세무 용어사전외환차손은 외화자산을 회수하거나, 외화부채를 변제할 때 발생하는 차손으로서 외화자산을 회수할 때 원화회수가액이 그 외화자산의 장부가액보다 낮은 경우, 또는 외환부채를 상환할 때 원화상환액이 그 장부가액보다 많은 경우에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환율변동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외환차손 회계·세무 용어사전외화자산을 회수할 때, 원화회수금액이 그 외환자산의 장부가액보다 낮은 경우와 외화부채를 상환할 때 원화상환금액이 그 장부가액보다 큰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 경우, 그 차액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환차손 [foreign exchange loss, 外換差損] (회계·세무 용어사전, 2006. 8. 25., 고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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