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여사에여!!!
올해 제가 가장 많이 바람쐬로 간곳을 얘기하자면 영종도에있는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이에요!
둘째가 조금컸다보니까, 밖에나가서 놀기를 좋아했는데 제가사는곳에서 멀지않은곳에서 모래놀이를 실컷할수있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ㅎㅎ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차로 3분도 안되는 거리이구요, 근처에서 조개구이도 먹고 하룻밤 묵고 가고싶어서 이번엔 제이앤파크호텔에 숙박을 해보기로했답니다.
분위기 좋은 조명과 거울덕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예약한 방은 킹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 가든 트윈굼이구요, 평일기준 약 18만원정도면 예약가능해요~!
뷰는 가든 뷰에요, 주차장과 로비는 무려 6층에 있구요.(처음주차할때몰랐는데) 1층에 가든이있는데 지금 사진에 보이는 가든이있답니다. 아침에 산책도 할예정이에요!
새로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했어요, 욕조도 화장실도 상태 굿이에요!
부대시설도 잘되있어요! 12층 루프탑 인피티니풀 도 있고요, 4층에는 작은 키즈카페도 있어요!
1층에 위치한 퍼스트가든에서 바베큐존도 가능한거같더라구요, 아침일찍이라그런지 사람이 아무도없었어요 ㅎ
푹잠자고 일어나 항상 제일먼저 일어나는 둘찌를 데리고 퍼스트가든 산책을갔어요, 1층 건물밖으로 나가서 작은 폭포에 감탄도하고 총총걸음으로 이것저것 탐색한뒤 , 건물옆쪽에는 1층에서 다시 주차장으로 올라갈수있는 길을따라 열심히 한바뀌를 돌아 숙소로 다시 입성했답니다~!
현재까지도 후기점수가 무려 4.9인 가정비 좋은 호텔 제이앤파크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추천드려요~!
이상내동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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